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쳇 & 클랭크: 공구전사 리로디드/무기 및 도구 일람 (문단 편집) === 사스 건/사스 폭탄(Infector/Infecto-Bomb) === || 최초 획득 장소 || 피닉스 우주함선 || || 무기 레벨 || V1 || V2 || V3 || V4 || V5 || V6 || V7 || V8 || || 장탄수 || 15 || 15 || 18 || 18 || 20 || 20 || 25 || 30 || || 공격력 || 180 || 240 || 320 || 360 || 600 || 4000 || 5000 || 6000 || || 경험치 || 400 || 400 || 1200 || 1800 || - || 10000 || 15000 || - || || 특수 기능/개조 || - || 사거리 증가 || 스플래시 데미지 || 사거리 증가 || - || - || - || - || || 가격 || 일반 || 18,000볼트 || 메가 || 220,000볼트 || 동글동글하고 질척한 초록색 나노 바이러스 독 덩어리를 --음성변조를 가한 구토 + 가래 뱉는 소리를 내며-- 쏜다. 적이 이것에 맞으면 세뇌당하기라도 하는건지 한동안 다른 적들을 공격하게 되며 지속 피해를 입는다. 업그레이드하면 한번에 여러 명의 적들을 감염시킬 수 있다. 그러나 무기 활용도가 떨어져 좀 묻히는 감이 있다. 감염시키러 가려면 쇼크 블라스터로 적 넉백시키거나 최대 피해로 때려주려고 할 때처럼 적과 가까이 붙어야 하고, 멀리서 한발씩 쏘자니 바이러스 탄에 유도성이 있긴 하지만 탄속이 끔찍하게 느린데다, 탄이 마치 [[아이언 리저드]]처럼 땅을 기어가는 형식이라 대공이 되질 않으니 주의. 레벨5 사스 폭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비로소 진가가 드러나는데, 공격방식이 느려터진 바이러스탄을 볼링공 굴리듯 쏘는게 아니라, 니트로 발사기나 바운서처럼 록온 기능이 있는 유탄 발사기로 바뀌는데다 착탄 시 폭발과 함께 추가적으로 레벨4 때 나가는 사스건 탄이 자탄으로 같이 튀어나와 광역으로 빠른 감염질은 물론 점프해서 사격해 공중에 있거나 멀리 있는 적, 엄폐물 뒤에 숨은 적도 쉽게 감염시키는게 가능해져서, 적들 여럿이 모여 튼튼하게 방어선을 구성해놓은 곳에 바이러스 폭탄을 한번 던져주면 적들이 일제히 감염되어 라쳇은 신경도 안 쓰고 자기들끼리만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재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사스건에 감염된 적이 자기 동료를 공격했을때 그 바이러스가 추가로 더 전파되진 않는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메가 업그레이드를 하면 착탄 폭발 대미지와 지속대미지의 피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오메가 업그레이드까지 완전히 하게 되면, 대미지가 너무 강해져 이걸로 적들끼리 치고박고 하는 광경을 보기는 어려워진다. 대신 그 끝내주는 지속대미지로 보조 공격무기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앞서 말한 니트로 분출기랑 같이 써주면 산성개조와 사스폭탄의 지속피해를 고스란히 모두 받는데다 사스폭탄의 독대미지는 최대 다섯 번까지 겹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튼튼한 적을 상대하는 무기로 탈바꿈한다. 후술할 액화질소 총과 조합해 다수의 적들을 얼려놓고 괴롭힌다는 전략도 사용 가능. 개발 단계에는 공 대신 광선을 쏘는 형식이었다고 한다. 그 흔적이 공구전사 리로디드 CD 케이스 표지에 드러나 있는데, 바로 사스건으로 티라노이드 강습수송기를 격추하는 장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